안녕하세요 ^^ 다들 즐거운 봄날씨에 다들 건강하시고 잘 들 지내시나요? 오늘은 그냥...미적 미적..~ 마은속에 바다 이야기 주저리 미저리 해볼까 합니다..ㅋㅋ 겨울에 날씨가 지날쯤 무기력함과 우울감이 찾아 올수 있는 봄 바람이 스치는 오늘 입니다 개개인에 사정들은 알수 없지만 지금 힘들어 하시는분들에게 저 넓은 바다에 누워 편안히 하늘을 한번 바라 보았으면 하는 기분을 느껴 보았으면 합니다 지금 숨쉬고 바람을 느끼고 바다를 바라보면서 끝없는 파란하늘에 저평선을 보면서 찾아 오는 기억들과 추억들... 가슴 저미듯이 찾아 오는 기억하기 싫은것과 .. 게절에 변화에 따라오는 감정 기복을 완충하기 위해 ~ 바다를 찾아 보려 합니다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를 바라보면서... 나홀로 가만히 자연과 함께 이야..